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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여주는 주로 동남아시아에서 재배되며 쓴맛 때문에 ‘쓴오이’ 또는 ‘쓴멜론’ 이라 불리는데, 익지 않은 녹색 열매를 요리나 차 등에 이용합니다. 천연 인슐린이라 불릴 만큼 당뇨에 좋으며 고혈압이나 동맥경화 등 각종 성인병 예방에도 아주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.
  • 특히 여주는 박과채소류 가운데서도 영양 가치가 가장 높습니다. 비타민 C는 오렌지나 사과보다 많고, 칼슘·인·철·나트륨 등 무기질과 함께 식이섬유도 풍부합니다.

 

여주(고과열매) , Kǔ guā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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