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원 : 조뱅이(小薊; Cephalanoplos segetum (Bge.) Kitam)의 풀 전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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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명 : 묘계(猫薊), 자계채(刺薊菜), 자아채(刺兒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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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포 : 우리나라 및 중국 각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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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상 : 약재로서의 조뱅이는 다음 2가지로 나누어 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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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사품 : 동속식물인 각엽자아채(刻葉刺兒菜; Cephalanoplos setosum (Bieb.) Kitam)의 전초도 일부 지역에서 동일하게 쓰이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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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취가공 : 채집은 여름과 가을에 캐서 햇볕에 말린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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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약성 : 달고 약간 쓰며 서늘하다. 심경(心經), 간경(肝經)에 들어간다. 효능은 양혈지혈(涼血止血), 해독소옹(解毒消癰)한다.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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