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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원   :   자라(Amyda sineusis (Wiegmann))의 등딱지를 말린 것

 

 

이명   :   상갑(上甲), 각어각(脚魚殼), 단어갑(團魚甲)

 

 분포   :   우리나라와 중국의 호북, 안휘, 강소, 하남, 호남, 절강, 강서 등지
 

채취가공   :   채집은 3월~9월에 한다.

 

 

성상   :   난원형 또는 타원형이며, 길이는 10~20cm, 폭은 7~15cm, 두께는 약 5mm이다. 배면은 약간 융기하고 회갈색 또는 흑록색이며, 잔 물결이 곁든 주름과 회황색 또는 회백색의 돌기한 반점이 있다. 갑 중앙에는 선명하지 않은 골절(骨節)이 융기해 있으며, 양측에는 각각 횡으로 8개의 거치상(鋸齒狀)으로 연결된 계목(継目)이 있고, 좌우의 연에는 유백색을 한 8대의 치상돌기를 볼 수 있다. 갑의 내면은 백색으로 중앙에는 돌기한 척추골이 있으며, 양측에는 각각 8개의 늑골이 있다. 질은 단단하고 연결된 계목 지점이 가르기 쉽다. 냄새는 약간 비릿하다.

 

 양품기준   :   크고 갑이 두꺼우며 잔육(殘肉)이 없고 깨끗해서 냄새가 없는 것이 양품이다.

별갑 別甲 , Bié ji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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